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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은혜
이미자    2022/05/16 21:22:42
현장 사역에서 부족함을 깊이 깨닫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당연히 아는 내용들이지만 현장의 상황과 형편을 이유로 미루고 급한 사역의 순위를 정하면서 머물러 있었던 사역의 게으름과 사역자의 영성과 실력의 그릇 만큼 교사가, 아이들이 자란다는 이론만 가슴에서 있고 실력을 흘려 보낼 실력이 체계적이고 탄탄하지 않았던 진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둘름 없이 그러나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실력을 겸비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사역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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