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럼 누가 이렇게 많은 열매들을 맛있게 익을 수 있도록, 커져갈 수 있도록 해 주었을까요? 그리고 누가 이렇게 많은 열매들을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주셨을까요? 그래요. 바로 하나님이세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렇게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냠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열매와 곡식을 주셨는데, 우리들은 하나님께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가만히 모르는 척 하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정답암시]
(한 손으로 들어 성경책을 가리키며) 오늘 성경에서 그 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바로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뻐하라’라구요.
전도사님이 말씀을 읽어 볼께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신 16:15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