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러나 이보다 더 무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편에서 이런 바보들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말씀해주십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시 14:1). 두 눈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놀라운 세상을 뻔히 보면서도 이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어딨어!” 두 귀로 하나님이 지으신 소리를 즐기면서도 이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어딨어!”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르는 사람보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들어 보여주며] 그 대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같이 성경을 펴서 함께 읽어볼까요? 출애굽기 20장 3절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오늘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진짜 바보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이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그거지? 나 하나님을 최고로 모셔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