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고 해도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들도 그렇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도 보통 사람들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놀고, 내가 속한 모임에 낯선 친구가 끼고 싶어하면 텃세를 부려야 할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오늘 말씀에 나와요. 텃세 부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텃세 부리지 말고 품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