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우리들이 자라야 할 때 자라지 못하고 자라야 할 부분이 자라지 못할 때, 가장 큰 근심과 아픔을 느끼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자라가야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근심과 아픔이 아닌, 만족과 기쁨을 드릴 수 있을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검지로 3번 치면서)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볼 성경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그렇다면 예수님처럼 모든 면에서 자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