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습회 현장에서는 한국교회 주일학교 사역을 세우고,
교사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멋진 노래가 불려졌습니다.
이 땅의 다음세대 사역자들 - 영적인 흉년을 대비하여 비황저곡(備荒貯穀)의 사역을 담당하는 동역자들: 교회학교 교사님들, 전도사님들, 교육목회자님들과 함께 부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