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소망수양관으로 합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합숙에서는「크리스천 티칭」과목과「찬양으로 다음세대 예배 살리기」특강을 통해 한 학기의 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29명의 교육사님들과 함께, 양승헌 목사님, 문화사역팀 송예운 코디, 사역자훈련원 김진현 팀장님이 함께해 주셔서
강의 및 특강뿐 아니라 「사람과 사역」Q&A 시간까지 풍성하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이번 학기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은 2026년 봄학기에 꼭 신청하셔서 이 은혜로운 자리에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함께 외친 “교육사, 교육사, 교육사 파이팅!”의 함성이 아직도 마음에 울립니다.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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