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육에 대해 아무 생각조차 없었던 저에게, 교육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았고,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10주 동안의 강의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씁니다. 무엇보다 사역자는 목회철학을 확립하고나서 교육에 있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지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나만의 목회철학을 세우고 아이들 교육, 부모 교육, 다양한 교육에 있어 적용하고 그 세대를 알고 그 세대에게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야 겠다는 생각과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0주동안 수고하신 교육사역자 강사님들과 교역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