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모" 두 번째 강의... ^^

강사님의 사정에 의해 바뀌었다는 문자를 받고

"드뎌! 찬사모의 그 말로만 듣던 송세라 전도사님을 만나는구나."하고 기대반 설렘반이면서,

한편으로는 "아~ 가사 만들기를 배우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하며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하였던 것과 달리 송세라 전도사님과 한 시간 내내 너무나도 좋았다.

지난 번 강의 때보다 조금 더 일찍 끝난 것이 많이 아쉬웠다. ㅜㅜ

수업이 끝남과 동시에 숙제가 하나 주어졌다. ㅋ

작곡이라? 휴~~~

아무튼,, "소중하고 또 소중한 시간 주님 제가 이 찬사모를 25기에 이어서 26기에도 들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