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학령전 강습회 울산에서 부산까지 다녀왔어요2011-07-01 18:01 저희 가족을 소개합니다. 울산 중부교회 다니고 있고 신랑은 유치부 부장을 하고 있고 저는 율동과 6세 반을 맡고 있구요 저희딸은 3학년입니다. 울산에 파이디온 강습을 안해서 매년 마다 부산으로 오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직장 마치고 유치부 선생님과 함께 강습회 참석했는데 장소가 협소하고 복잡해서 조금 실망도 했네요 하지만 좋은 교재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라 더욱 좋고 율동도 신나서 좋았습니다.
영아부 선생님들은 다른 방에서 공부하는탓에 사진을 못찍었네요
유치부 여자 선생님들만 사진 찍........
선생님들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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