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pashop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리더인가 보스인가
    제품번호 15626518724773
    판매가 12,000   →    10,800(10%할인)
    적립금 600원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650-4
    부제 실패하는 리더로 남는 5가지 결정적 조건
    원제 Unleader: The Surprising Qualities of a Valuable Leader
    저자 제인 오버스트리트
    크기 135*205mm
    페이지 211쪽
    출간일 2019-07-18
    무게 280g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
    배송구분 [파이디온스퀘어] 직접배송 상품입니다
    배송기간 평균 2일 이내 배송(토,일,공휴일 제외)
    태그 제인오버스트리트, 리더인가보스인가
    · 선택
    상품합계금액 10,800
    선택하신 상품을 카트에 담았습니다.
    선택하신 상품이 찜목록에 담겼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바랍니다.
    [도서출판디모데] 다른상품
    예수 그리스도, 하늘의
    22,500원
    [워크북] 크리스천 기
    9,000원
    예배와 영성Ⅲ(앨런 로
    45,000원
    시간 도둑
    6,570원
    소그룹으로 변화되는
    9,000원
    • · 함께 하면 좋아요
    • · 카테고리 베스트
    • · 브랜드 인기
    • · 같이 본 상품












    책소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리더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후회하시는 리더인가?

     

    능력이나 자질이 뛰어나서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큰 착각이다!!


    자기 영광을 취하지 않는 리더로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리더이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성경의 원리

    우리는 다윗은 처음부터 하나님께 특별했고, 사울은 그렇지 않았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울의 비참한 종말을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했던 리더가 그렇게 처참하게 무너질 수는 없다. 그러나 두 왕의 시작은 같았다. 두 리더 모두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왕이었다. 다만 믿음의 경주에서 사울 왕은 길을 잃었을 뿐이다. 여기에 우리의 삶과 리더십을 깊이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리더로서 그리스도께 중심을 내어드리지 않고 교만함에 자리를 내어주면, 하나님이 언제라도 우리에게서 잔을 옮기실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만 명이 넘는 크리스천 리더에게 리더십 컨설팅을 하는 저자는 나라, 문화, 성별에 상관없이, 우리가 끝까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로 서기 위해 늘 기억해야 할 5가지 질문과 한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그 5가지 질문은 바로 리더가 중압감을 느낄 때 어떻게 하는지, 사람을 세워주는지 아니면 이용하는지, 하나님 영광을 구하는지 아니면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리더인지, 정직한 리더인지, 사람들을 사랑하여 자신을 오픈할 줄 아는 리더인지에 관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봐야 할 점은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는지 여부에 관한 것이다. 이 항목은 많이 들어온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처럼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너무나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들이다. 이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푯대에 어긋난 작은 선택들 때문에 사울 왕처럼 하나님이 후회하시는 리더가 될 수도 있다. 크고 작은 자리에서 사람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리더십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분명 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무거운 자리다. 그러나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가 될 기회와 우리를 목숨처럼 섬겨주는 친구들을 얻을 수 있다.” 

      서정인 | 한국 컴패션 대표



    추천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 그저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때 ‘리더로서의 나’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막중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의 자리는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와 오히려 더 달리게 되는 촉매제로 작용할 때도 있다. 하지만 같은 출발선상에 섰던 누군가가 아주 쉽게 하나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 책의 묵직한 경고가 리더로서의 나를 좀 더 들여다보게 한다.
    ‘사울처럼 될 수도 있고, 다윗처럼 될 수도 있다’는 질문은 매우 단순하지만 깊은 묵상을 제시한다. 리더로서 매 순간 말씀으로 삶을 돌아보고 비춰보며 겸비하게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다윗의 길에는 한 가지 큰 기쁨이 있다. 그것은 ‘섬기시는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꾸 그분을 의지하고 사소한 것들도 의뢰하며 묻다 보면, 그분을 닮아갈 수 있다. 닮아간다는 것은 그저 종의 자리에만 있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우리의 공감대가 넓어지고, 같은 관점에서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게 되며, 깨달음이 쌓인다는 뜻이다. 그런 관계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바로 친구다. 이 책은 하나님과 더 깊이 사귀는 엄청난 기쁨에 대해 말한다. 분명 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무거운 자리다. 그러나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가 될 기회와 우리를 목숨처럼 섬겨주는 친구들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서려는 리더에게 가장 아름다운 은혜를 나누어줄 것이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


    이 책에서 제인 오버스트리트는 사울과 다윗 이야기를 풀어내 모든 신자가 배워야 할 리더십의 핵심을 보여준다. 정직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 이것이 리더십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이끄는 사람이나 뒤따르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좀 더 친밀히 따르겠다는 깊은 도전을 받을 마음의 준비 또한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특히 리더라면 이 책에서 무시할 수 없는 교훈을 얻을 것이다. 물론 리더십 관계뿐 아니라 가정에도 유용한 책이다. 자, 당신의 목회자에게도 이 책을 꼭 선물하라!
    윌리엄 다이니스, 풀러신학교 신학, 문화학 교수


    제인 오버스트리트가 이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경험한 바를 알기에, 리더십 원리에 관해 온건하면서도 시대에 딱 맞는 책이 한 권 나오겠구나 하고 기대했다. 막상 나온 책을 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오버스트리트는 성경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독자는 그 이야기 안으로 뛰어들어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화를 캐낼 수 있다. 놀랍게도 이 책은 사울의 생애에 관해 나를 괴롭혀온 신학적 문제에 관한 해답도 주었다. 나는 (사울이 아니라) 다윗 같은 리더가 되고 싶다. 이 책은 그 여정을 위해 꼭 필요한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데이비드 덴마크, 테네시 채터누가의 매클레런 재단 이사


    이 책은 어떤 리더에게도 결정적으로 중요한 성품 문제에 관한 깊은 묵상을 담고 있다. 또 구약 성경 인물들의 삶에서 뽑아낸 원리를 통해, 리더에게 궁극적인 목표, 즉 그리스도 예수의 형상을 닮는 문제를 짚어 말한다. 책은 얇지만 내용은 번뜩인다. 저자 자신이 매일 리더십 현장에서 정직한 본보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릭 세솜스,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의 프리덤 투 리드 단체 대표


    제인 오버스트리트는 사람을 이끄는 일에 관하여 자신의 접근법을 자랑한다든지 아니면 최근 리더십 관련 베스트셀러에서 본뜬 몇 가지 원리를 성경 구절에 끼워 맞춰 제시하는 식으로 또 한 권의 리더십 관련 서적을 내놓은 게 아니다. 저자는 근본적으로 다른 책을 썼다. 이 책은 기독교가 말하는 리더십의 궁극적 목표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소중하고 도전이 되며 격려하는 책이다. 즉, 리더십은 근본적으로 리더의 마음에 달렸는데, 우리의 마음을 변혁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라고 호소한다. 사울과 다윗의 삶을 놀라울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파헤쳐,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 그 결과로 주변 사람들과 맡은 일을 다루는 법에 생기는 차이도 세밀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을 이상적인 리더로 내세우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그런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책을 읽어나가다가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는 교훈을 그녀 자신이 얼마나 잘 배웠는지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존 우드, 테네시 녹스빌의 시더 스프링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제인 오버스트리트는 통찰력이 번뜩이는 질문으로 독자들이 건전하지 못한 리더십 유형을 구분하도록 돕는다. 이런 건전하지 못한 리더십 유형은 빈번하게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예로, 리더가 개인의 목적 때문에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 불안정한 상태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저자는 사울과 다윗의 삶을 자세히 살핌으로써, 아주 작은 결정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리더가 되게 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거듭해서 보여준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리더가 있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성장하고 활짝 피어난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은 경건한 리더가 되는 길이라고 믿었던 바를 전면 수정하게 될 것이다.
    폴 보스윅, 매사추세츠 보스턴의 국제개발협회 책임 연구원


    간접 학습은 참 중요하다. 누구에게도 모든 교훈을 배울 만큼 여러 번 시행착오를 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아울러 사람이라면 뼈아픈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 이 책은 리더십 교과서로는 가장 중요한 성경을 통해 간접 학습하는 법을 잘 알려준다. 그러니 이 책을 빨리 읽으려 하지 마라. 매 장을 꼼꼼히 읽으면서 사울과 다윗의 리더십에 관해 자세히 연구하고, 그렇게 얻은 원리로 내면에서부터 변혁을 이루라.
    스티브 무어, 『누가 나의 이웃인가?』(Who Is My Neighbor?: Being a Good Samaritan in a Connected World)의 저자, 미션 익스체인지 대표


    기독교의 리더십은 가치나 특성과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이 말을 점점 더 회사처럼 변해가는 미국 사회에서 듣기가 어려워졌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이끄시는지 그 핵심에 관해 말한다. 또 리더십에 관한 이런저런 잡음을 싹 소거하고, 우리를 무릎 꿇게 한다. 우리 문화에서는 리더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우리는 단지 성공한 리더에 비추어 우리 리더를 소중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에 관한 생각을 전환하게 해준다. 리더십에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지게 하여 성경적인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브라이언 모슬리, 텍사스 플래이노의 라이트나우&블루피시 TV 대표


    나는 비교적 어린 나이가 리더가 돼 십 년 동안 저자에게서 멘토링을 받았다. 그래서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께 헌신한 사람이다. 그녀가 리더십의 본질인 마음에 관해 말할 때 이 점이 책의 구석구석에서 드러난다. 이 책은 리더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이 행사하는 리더십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지 아프게 해드리는지 숙고하도록 도전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책을 써주시기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젊은 리더들이 그리스도와 역동적인 관계 속에서 사람들을 이끌고, 그분의 방법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기를 바란다.
    레슬리 닐 시그레이브스, 테네시 채터누가의 10/40 커넥션 공동 설립자 및 이사


    제인 오버스트리트의 놀라운 저서를 이제 막 다 읽었다. 자기주장을 펼치려고 성경에서 몇 구절만을 뽑아낸 게 아니라, 하나님이 리더인 우리의 이야기 안으로 걸어 들어오실 수 있게 성경 이야기 안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에서 발견한 통찰은 어떤 상황에서든 리더들에게 그 가치를 다 따질 수 없을 정도로 실천적인 교훈이 될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이 책에서 저자가 섬기는 리더십의 비전을 매우 강력하면서도 실감 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빌 티버트, 콜로라도 콜로라도스프링스의 커버넌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리더라면 때로 건너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떤 선을 넘어버렸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선을 넘어버려서 더는 돌아갈 수도 없고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를 수도 있다. 이 책은 사울과 다윗의 생애를 예리하게 분석하여, 그 선이 어디인지 알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좇는 사람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사울과 다윗에 관한 이 섬세한 연구로, 나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리더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진심으로 권하고 싶고, 다른 리더들과 이 책으로 나눔을 하려고 한다.
    라주 아브라함,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의 꺼추아 기독병원 변혁사역부의 신경과 전문의 및 의료 부장




    독자 대상

    · 리더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30-40)

    · 기업, NGO, 선교단체, 교회 리더

    ·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원리를 배우고자 하는 자

    · 사울과 다윗의 리더십에 관해 깊이 있게 묵상하고자 하는 리더





    [본문 속으로]

    이 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은 사울의 리더십 때문에 거듭 근심하신다. 그러나 다윗의 리더십은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 두 결과의 차이보다 더 충격적인 대조는 없다…이 책에 나오는 5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도저히 우리의 삶과 리더십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을 수가 없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고 고쳐달라고 겸손히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_2장 사울과 다윗의 시작은 같았다, p. 55


    동료들이 어떻게 느낄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책임을 맡겠다고 하는 리더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짐이 될지를 따져보지 않고, 자기 평판을 좋게 하는 일이니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혹은 자기 자존심을 앞세워서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사람들에 짐을 지우는 일을 정당화하지는 않는가?
    _4장 질문 2: 사람들을 이용하는가, 세워주는가? p. 82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실패한 사울은 고의로 죄를 지으려고 어마어마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이는 하나님을 우선하지 않는 여러 작은 결정, 하나님께 절반만 헌신되어 있는 태도, 하나님의 마음과 관심, 방법보다 자기 안위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이 쌓여 빚어진 결과다.
    _5장 질문 3: 하나님을 빙자해 내 일을 하는가? p. 100


    다윗은 한 번 더 운명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아비새는 자기 리더인 사울을 죽이라고 권하고, 이 기회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다윗은 듣지 않고, 사울이 자기가 전혀 반역자가 아님을 알아주고, 더는 추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만을 담담히 전할 뿐이었다.
    다윗은 한평생 이렇게 살았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기 목숨과 역할을 맡겼을 뿐, 자기 운명을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않았다.
    _6장 질문 4: 사람들을 정직하게 이끄는가? p. 136-137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느끼는가? 당신에게 깊은 존경과 사랑을 표하는가? 당신을 그냥 참아주는가, 아니면 일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나 더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려고 참고 당신을 위해 일하는가?
    _7장 질문 5: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가? p. 167



    목차

    서문

    1장 사울을 닮은 리더십, 다윗을 닮은 리더십

    2장 사울과 다윗의 시작은 같았다

    3장 질문 1: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의 눈이 더 두려운가?

    4장 질문 2: 사람들을 이용하는가, 세워주는가?

    5장 질문 3: 하나님을 빙자해 내 일을 하는가?

    6장 질문 4: 사람들을 정직하게 이끄는가?

    7장 질문 5: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가?

    8장 하나님께 사랑받는다고 확신하는가?

    부록 리더십 개발이란 무엇인가? -2008년 설문




    저자소개

    제인 오버스트리트 (Jane Overstreet)

    저자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만 명이 넘는 기독교 리더에게 리더십 훈련과 컨설팅, 조직 관리 기법을 전수하는 비영리 단체인 국제개발협회(Development Associates International)의 대표다. 중동과 유럽을 오가며 오랫동안 국제 예수전도단의 법률 고문으로도 일했다. 여러 비영리 단체의 이사를 지냈으며, 로잔 리더십개발 실행 그룹의 일원이기도 하다. 또 미국 변호사협회와 콜로라도 변호사협회의 회원이다.

    오랄로버츠대학교에서 사회복지 학사를, 털사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퍼시픽대학의 유럽 캠퍼스, 맥조지 로스쿨과 이스턴대학의 글로벌 경제 개발에서 국제법에 대한 연구를 하기도 했다. 남편 해럴드와 40년 가까이 결혼 생활을 했으며, 자녀 세 명과 손주 세 명을 두었다.


    역자: 김성웅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밟았다. 옮긴 책으로는 『멘토링』(디모데), 『내 생애 마지막 한 달』(포이에마), 『산을 옮기는 기도』(넥서스Cross) 등이 있다.




    교환/반품 주소 (10431)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대길 106-14 (장항동) 파이디온스퀘어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이 시행됩니다.
    파이디온스퀘어는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다음세대 어린이들의 안전과 유익을 위해 더 깊이있는 기준을 나누고자 내부적으로 파스가이드를 제공합니다
    14세 이상 사용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안전표시
    파스가이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모델명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제조국 또는 원산지
    제조자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도서/ 산간/ 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은 통상적으로 1~2일(단, 7-8월은 제외), 그 외 지역은 2~3일 정도 소요되며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3~7일정도 소요됩니다.
    주문하시고 오후2시이전에 입금완료(단, 토/일/공휴일 및 천재지변 외) 하시면 당일 출고됩니다.(당일배송아님, 택배사에 당일 인계됨)
    주문하신 날 배송요청되므로 더 빠른 시간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 토/일/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배송불가 또는 지연될 경우 별도의 배송기간을 공지해드립니다.)
    [알림]
    성경학교 기간에는 위의 배송일보다 최소2-3일 더 소요됩니다.
    토/일/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배송불가 또는 지연될 경우 별도의 배송기간을 공지해드립니다
    - 가상계좌 결제건의 경우,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고,
    - 에스크로 신청 건인 경우, 부분 반품 신청 시에는 (가상계좌, 계좌이체 결제건 모두)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디온스퀘어는 소비자의보호를 위해서 규정한 제반 법규를 준수합니다.
    결제 후 취소는 상품 발송전에 한해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고객센터(070-4018-4040)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상계좌 취소 건의 경우,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상계좌 주문은 주문 후 3일이내 송금을 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가 되고, 구매자가 원하는 경우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고객 변심 또는 제공해 드린 상품이 문제가 있을 경우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주문상품 오류 및 고객 변심으로 인한 상품반품/교환일 경우 교환요청은 반드시 7일 이내에(전자상거래등에 있어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17조)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사의 배송 착오 등의 오류는 본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하며, 고객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반품이 불가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상품 고유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비닐포장되어 판매된 상품 등)
    3. 상품을 사용하거나,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이미 사용한 상품, 보관 부주의로 인한 표지 오염 등)
    4.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재화_ 음반 등)
    - 포장이 개봉된 음반의 경우 복제가 가능하므로 반품불가품목임(포장훼손이 안된경우 반품/교환 가능)
    5. 판매/생산방식의 특성상, 교환/반품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 제작등 예: 현수막)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파이디온스퀘어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용안내  |  고객센터  |  회원탈퇴  |  입점신청  |  서점 주문 시스템  |  해외쇼핑  |  출간문의
    사단법인 파이디온선교회 | (06588)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41-25 (방배동 882-33) 세일빌딩 | 대표전화: 070-4018-4040 (AM 10:00 - PM 4:30 (수: AM 10:00-PM 3:00)
    Fax: 02-6919-2381 사업자등록번호: 120-82-11049 | 통신판매신고 제2013-서울서초-1466호 | Mail: paidion@paidion.org | 대표: 한규철 | 개인정보책임관리: 이미진 |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 ⓒ 2010 PAIDIONSQUA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