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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절판] 리셋하라!
    제품번호 1551167076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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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644-3
    부제 방전되고 무기력한 삶을 회복하는 새로 고침 프로젝트
    저자 데이비드 머리
    크기 140*210
    페이지 259쪽
    발행일 2019-02-20
    무게 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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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데이비드머리,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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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성실하게 살았지만 몸은 고장 나고 의욕과 열정은 사라진 당신,

    일만 하다 자신을 다 잃어버리기 전에 삶의 패턴을 바꿔야 한다!


    과로와 분주함에 중독된 일상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성경적 워라밸의 원리


    이 책은 많은 사람이 과로와 탈진에 내몰리는 패턴의 삶을 살고 있다고 진단한다. 과업과 성과에 매몰되면 삶의 속도가 빨라지고, 그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어 삶은 고갈되고 방전되는데, 한 번 무너진 삶은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저자 자신이 이러한 탈진에 부딪혀 붕괴 직전에 이르렀고, 각고의 노력으로 회복되었다. 이후 저자는 회복을 위한 과정에서 배우고 연구한 전방위적 지식과 카운슬링을 통한 수많은 사례 연구 그리고 성경적 인류학의 원리를 토대로 무너진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리셋’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옳고 바른 삶의 태도다. 그러나 옳고 바르다고 해서 일로만 치우쳐 과로와 분주함, 생산성에 중독되면 일상은 붕괴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인간이 복합적, 전체적 존재이기에 일하고, 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영적 삶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책임감과 사명감에 투철한 그리스도인일수록 더 쉽게 빠지는 함정이 바로 이 부분, 일로만 질주하는 불균형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주일 안식, 수면, 운동, 가족과 친구, 믿음의 교제라는 다섯 가지 요소가 성경적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중심축이다. 때문에 이 책은 영을 육보다 중요시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젖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이 소생과 회복을 위해 이 은혜의 수단을 주셨음을 일깨우고, 육체적, 감정적, 사회적, 영적 측면에서 이 다섯 요소가 중심이 된 사고와 행동의 패턴을 계발하도록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세상은 우리를 탈진과 방전에 이르는 속도로 질주하기를 요구하지만, 인생은 장거리 경주임을 명심해야 한다. 장거리 경주를 잘 달리고 즐기고 완주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타려면 세상이 요구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속도와 기술, 전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이 더 좋고 유익하기를 바라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은혜의 속도로 사는 삶을 회복하여 충만한 기쁨으로 인생을 완주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전략과 지혜를 담았다.

    때로 우주에서 가장 경건한 일은 밤새 푹 자는 것이다!”


    추천사


    “간단히 말해, 이 책은 내게 당장 필요한 것이었다. 이 책에는 내게 꼭 필 요한 목회적 통찰과 치유를 위한 조언들이 가득했다. 가끔 저자의 요지가 너무 날카로워 마치 뺨을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번 나는 그리스도께로 돌아가 복음의 은혜를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 책은 영혼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이런 책을 써준 저자에게 더없이 감사한다. 마치 특별히 나를 위해 써준 책인 것만 같다.”

    -데렉 W. H. 토머스(Derek W. H. Thomas),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 있는 제일장로 교회 담임목사이자 애틀랜타에 있는 개혁신학교 조직 신학 및 목회 신학 교수(Robert Strong Professor)


    “너무도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단 단잠을 자게 된다. 이어서 각 페이지마다 스트레스로 가득한 현대인을 위한 중요한 신학과 저자의 깊은 지혜를 만날 수 있다. 남자들의 모임을 위한 완벽한 책이다.”

    -에드 웰치(Ed Welch), 상담자, 기독교 상담 및 교육 재단 교수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리스도인은 영혼은 중요하고 육체는 중요하지 않다는 그릇된 이분법에 빠져 지내왔다. 그 결과, 몸을 소홀히 다루고, 심지어 학대하기까지 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식습관과 수면 습 관, 건강이 엉망인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머리는 성경 적인 인류학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 자신의 행복 그리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한 모든 차원에서 우리 삶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성경적, 신학적 틀을 제시한다.”

    -후안 산체스(Juan R. Sanchez),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하이 포인트 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당신을 위한 한 명의 베드로』( 1 Peter for You )와 『은혜 위에 은혜』( Gracia Sobre Gracia ) 저자


    “개인적인 경험과 객관적인 사회 연구, 시대를 초월한 신학적 지혜라는 더 없이 방대한 보고(寶庫)를 통해 데이비드 머리는 목회자들의 방전이라는 어두운 골짜기에 이해의 빛을 비춘다. 이어서 그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쉬운 멍에를 쓰고 은혜의 속도로 살아 개인적으로 직업적으로 온 전해지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해준다. 이 시대에 너무도 필요한 이 책 을 강력히 추천한다.”

    -톰 넬슨(Tom Nelson),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Work Matters , 아바서원 역간)의 저자 이자 캔자스주 오버랜드파크에 있는 그리스도 공동체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메이드 투 플러리시 (Made to Flourish) 회장


    “이 책은 남성들의 일상적인 삶을 돕는 개인 코치와도 같다. 데이비드 머 리는 남자만의 걱정과 꿈을 안고 남자로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몸과 영혼을 누구보다도 걱정하고 있다. 우리는 큰 목적을 위해 지어졌다. 이 책은 우리가 삶을 돌아봄으로 써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가도록 돕기 위한 실제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잭 에스윈(Zack Eswine), 미주리주 웹스터그로브스에 있는 리버사이드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불완전한 목사』(The Imperfect Pastor)의 저자


    “이 책은 저자인 데이비드 머리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우리의 예상을 초월한다. 통계와 사회학적 정보들 뿐 아니라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스코틀랜드 순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 모두가 철저히 성경적인 인류학과 잘 정립된 목회 심리학의 틀 안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스코틀랜드인 특유의 유머러스한 셀프 디스가 곳곳에 양념처럼 뿌려져 있다. 머리 박사는 ‘뽑거나 부수거나…건설하거나 심으려’ 하는 열심과 열정이 마치 예레미야와 같다. 또한 복음의 은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모습은 예수님과 비슷하다. 이 책은 실용적이고도 영적인 지혜로 가득한 필독서다.”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리디머 신학교 조직신학과 교수


    “목회자들을 위해 이보다 더 시의적절한 책은 본 적이 없다. 이 책에는 목회자나 일반 그리스도인이나 할 것 없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빛의 속도 로 달려가다가 육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쓰러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답이 있다. 데이비드 머리는 스케줄의 노예 상태에서 자신의 삶을 되찾으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남성을 위해 철저히 성경적이고도 더없이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자신의 실패에 관한 솔직하고도 아름다운 간증만 으로도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내가 아는 모든 목사는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한다.”

    -브라이언 크로프트(Brian Croft), 켄터키주 루이빌 소재 오번데일 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프랙티컬 쉐퍼딩(Practical Shepherding)의 창립자이며, 남침례신학교 내 교회 회복 센터 선임연구원


    “이 책에서 데이비드 머리는 ‘쉴 새 없는 활동’이라는 우상을 꽉 쥔 우리의 손가락을 하나씩 들어올린다.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일 중독자이므로 나를 위해 늦지 않게 나와 준 이 책이 너무도 고맙다. 나는 이 책에서 소개한 전략들을 재빨리 적용했고, 그 즉시 큰 위로와 쉼, 평안을 얻었다. 너무도 솔직하고 놀랄 만큼 정확하며 더없이 실용적인 이 책은 말 그대로 당신의 가정과 목회와 건강을 구해줄 것이다. 나는 일과 쉼의 균형을 다시 회복해야 할 때마다 이 책을 편다.”

    -제마르 티스비(Jemar Tisby), 리폼드 아프리칸 아메리칸 네트워크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이자 “패스 더 마이크”(Pass the Mic)의 공동 진행자




    독자 대상

    삶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변화를 도모하는 모든 사람

    자신의 삶은 돌보지 않은 채 일 중심으로 사는 사람

    너무 바쁜 사역으로 소진된 목회자와 교회 중직, 리더

    이러한 배우자를 둔 아내나 남편

    삶의 소진과 회복이라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기 원하는 사역자 및 소그룹 리더




    [본문 속으로]

    과로와 분주함, 생산성에 깊이 중독된 삶의 패턴을 바꾸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목사들과 사역 리더들의 경우는 특히 어렵다. 목회와 사역은 비가시적인 측면이 많아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가시적인 일에서 지나치게 욕심을 내기 쉽기 때문이다. 아울러 목회와 사역이 복음 사역이라는 점도 브레이크를 걸기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다. 어떻게 뒤로 물러선다는 말인가. 어떻게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말인가. -1번 수리실, p. 29-30


    젊은 목사들이 그렇게 앓는 소리를 하면 마틴 목사는 차분한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피와 살로 된 인간이 아니라 육체가 없는 천사처럼 살려 하고 있네. 자, 이렇게 해보게나. 첫째, 운동을 하게. 일주일에 세 번씩 격렬하게 운동하게. 둘째, 일주일에 하루는 온전히 쉬게. 셋째, 일주일에 최소한 하루는 저녁 시간을 아내와 함께 보내게. -2번 수리실, p. 49


    만성적인 잠 부족은 감염, 뇌졸중, 암, 고혈압, 심장병, 불안증의 발병률을 크게 높인다. 수면 부족은 굶주림을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하고 고칼로리 고탄수화물 식품을 선호하게 만들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요컨대, 잠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가 아니라 감염을 막아주고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해주는, 몸에 꼭 필요한 활동이다. -3번 수리실, p. 71


    이것이 문제인 또 다른 이유는, 직장을 잃거나 은퇴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삶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이다. 일을 잃으면 내 정체성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내 정체성 목록에서 일이라는 요소를 낮은 위치로 끌어내리고, 영적 요소를 가장 높은 위치로 끌어올려야 한다. 내 정체성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영구적인 부분이 최우선사항이 되어야 한다. 성경적인 순서를 따른다면 가장 먼저 우리의 영적 상태(구원받았는가? 구원받지 못했는가?)에 관해 생각하고, 이어서 우리의 영적 인격(내 삶에 보이는 은혜의 흔적들은 무엇인가?)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 그다음은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다. -6번 수리실, p. 142


    어떤 그리스도인도 상황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과 남들의 기대라는 바다에서 이리저리 출렁이는 무기력한 병뚜껑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특별한 이유가 있어 이 땅에 두셨다. 따라서 우리는 아무런 목적 없이 매일, 매주, 매년 삶을 낭비하거나 누군가가 앞에 굴렁쇠를 던질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그 안으로 뛰어드는 표류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받은 시간과 재능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라고 여쭈어야 한다. 이 간단한 기도로 수많은 사람이 아무런 방향 의식 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삶에서 구원받았다. -7번 수리실, p. 161-162


    나는 방전된 목사들과 우울증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을 수도 없이 만났다. 그런데 때로는 우울증과 혼란 중 무엇이 먼저인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둘이 뒤엉켜 서로를 떠받쳐주며 함께 증폭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것이 수면과 예배, 식사와 일 그리고 공부 등의 기본적인 루틴을 정해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하나님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다(고전 14:33). 따라서 우리는 그분의 형상을 품은 자로서 규칙적이고 질서가 잘 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도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릴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본적인 리듬과 규칙을 갖춘 삶을 살 때 번영하도록 창조하셨다. 이것이 매일 혹은 매주 같은 시간에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발전하는 이유다. 또한 삶에 질서가 잡힐수록 우리는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7번 수리실, p. 170-171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리셋’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두려워한다. 그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대면하기 두려워하고,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걱정스러워한다. 내가 어떤 조정이 필요한지를 설명하면 대부분 저항한다. 내가 20퍼센트 느린 속도로 살거나, 20퍼센트 더 자거나, 목회의 규모를 20퍼센트 줄이라고 하면 그들은 그렇게 게으르게 살면 성과가 훨씬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0퍼센트를 조정한 결과는 오히려 보통 사람들의 120퍼센트에 해당하는 생산성으로 이어진다. 적게 일한다고 적게 거두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10번 수리실, p. 244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11

    1번 수리실 현실을 점검하라 | 23

    2번 수리실 자신을 돌아보라 | 45

    3번 수리실 쉬라 | 67

    4번 수리실 여가를 즐기라 | 91

    5번 수리실 긴장을 풀라 | 111

    6번 수리실 다시 생각하라 | 133

    7번 수리실 줄이라 | 157

    8번 수리실 연료를 채우라 | 181

    9번 수리실 관계를 바로잡으라 | 201

    10번 수리실 새로운 속도로 살라 | 223

    감사의 글 | 249

    | 251




    저자소개

    데이비드 머리

    데이비드 머리(David Murray)는 스코틀랜드에서 12년 동안 사역하다 2007년부터 미국 청교도 개혁신학교(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구약학과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시간주에 있는 그랜드래피즈 프리 리폼드 교회(Grand Rapids Free Reformed Church)의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전문 카운슬러이자 강연가이며, 『구약 속 예수』(Jesus on Every Page, 생명의 말씀사 역간)를 비롯해 『크리스천도 우울증에 걸린다』(Christians Get Depressed Too) 등을 저술했다. DVD ‘God’s Technology’와 ‘CrossReference: The Angel of the Lord’를 만든 크리스천 영화사 HeadHeartHand Media의 대표이기도 하다.
    아내 쇼나와의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었으며,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미시간 호수에서 낚시와 캠핑을 즐기며 스키 타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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