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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절판] 교회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한 가지 일
    제품번호 1474595300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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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89-388-1246-4
    부제 모든 사람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교회가 한 가지 일에 힘쓰는 것이다
    저자 톰 & 조아니 슐츠
    역자 원혜영
    발행쪽수 151쪽
    발행일 2006-06-10
    무게 2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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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조아니슐츠, 톰슐츠, 교회가절대놓쳐서는안될한가지일, 교회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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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간단한 책 소개 >

     

    우리는 관계의 기근 속에서 살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진정한 관계를 맺고 싶어한다. 사람들과의 진정한 관계와 주님과의 진정한 관계 말이다. 사람들은 관계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따뜻하고 친화적인 환경 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영적으로 충만해지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친구 만들기에 적합한 격의 없는 분위기의 교회를 찾고 있다. 따라서 교회가 관계를 맺는 일에 탁월한 역할을 해야 한다. ‘교회’에서 치뤄지는 의식 절차보다 인간 관계를 확립하는 일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 사람들 간의 훌륭한 우정을 세우는 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예수님과의 진정한 우정을 성장시키는 일에 활용해야 한다. 교회는 그 한 가지 일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를 당신의 친구로 삼으시고, 우리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우정을 확립함으로써 그들이 예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권고하게 하시기 위해서다. 그것이 교회가 추구해야 할 한 가지 일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기>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진정한 관계의 부족으로 인해 깊고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더욱 강해진다. 우리는 관계를 간절히 원한다. 필사적으로 진정한 관계를 맺고 싶어한다. 사람들과의 진정한 관계와 주님과의 진정한 관계 말이다. 세상 사람들은 관계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따뜻하고 친화적인 환경 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영적으로 충만해지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친구 만들기에 적합한 격의 없는 분위기의 교회를 찾고 있다.
    교회가 관계를 맺는 일에 탁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선의에서 나온 사역이지만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일을 우선시하지 않고, 우리 문화에 있는 기근 현상을 없애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교회’에서 치뤄지는 의식 절차보다 인간 관계를 확립하는 일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 교회에서 사람들 간의 훌륭한 우정을 세우는 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예수님과의 진정한 우정을 성장시키는 일에 활용해야 한다. 교회는 그 한 가지 일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친구나 가족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받는 영향을 통해 믿음이 싹트게 됐다. 그들은 다른 성도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은 당신의 가르침에 대한 우리의 반응도 매우 중요하지만, 당신과 우리와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명쾌하게 설명하신다. 마르다처럼 우리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지만,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예수님과의 관계를 성장시키는 한 가지 일을 신경 쓰지 않으면 추락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우정을 쌓기를, 우리와 가까워지기를, 우리와 친밀해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하나님이 항상 제일 먼저 바라시는 것이 이런 관계다. 하나님께는 부족한 것이 없다. 그런데 그분이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그분에게 창조물이 좀 더 필요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동료애, 벗, 친구, 관계, 사랑과 같은 것을 원하셨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것보다 오직 우리의 사랑을 간절히 바라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람 사이의 우정과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우정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다고 하셨다. 다른 사람과의 우정을 건강하게 형성하면 한 가지 일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듯이 예수님과 친해질 수 있다.
    오늘날의 교회는 경찰서나 정치 활동 위원회, 극장, 영안실, 신학교, 박물관 등과 비슷한 점이 있다. 그런 교회는 법을 집행하고, 정치 활동을 교회가 져야 할 1차적 책임으로 여긴다.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이 일방 통행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병원 영안실처럼 엄숙하고 장엄하며 재미가 없다. 또한 성도들이 성경 지식을 받아쓰고 빈칸을 채우느라 여념이 없고, 교회는 단지 과거의 추억과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경찰서나 정치 활동 위원회, 극장, 영안실, 신학교, 박물관과 같은 곳은 한 가지 일을 발전시키지 않는 장소다. 그곳들은 마르다가 그랬던 것처럼 정신을 분산시키는 곳이다. 교회가 그런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모든 장소들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좋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마르다와 함께 계실 때처럼 여기서 주의해야 한다. “한 가지 일만이라도 족하니라.” 이 말은 우선순위의 문제를 나타낸다. 우리는 한 가지 일에 ‘네’라고 하기 위해서 몇 가지 좋은 것들에 ‘아니요’라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교회가 한 가지 일을 추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우정의 관계를 쌓기 위해 하는 다음의 일들을 행해야 한다.
    1. 자신을 소개한다.
    2. 기분 좋은 곳으로 간다.
    3. 대화한다.
    4. 함께 일한다.

    우리는 전문가가 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사역을 수행하시기 위해서 새로 뽑은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학자나 신학자, 주목받는 웅변가가 아니었다. 그들은 보통 사람, 즉 친구를 사귈 능력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들과 함께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셨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를 당신의 친구로 삼으시고, 우리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우정을 확립하게 해서, 그들이 예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권고하게 하시기 위해서다. 그것이 한 가지 일이다. 예수님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길 바라신다. 그리고 그분은 더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길 바라신다. 교회는 그 한 가지 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저자 소개

     


    _ 톰 슐츠와 조아니 슐츠


    톰 슐츠와 조아니 슐츠는 교회를 재평가하는 사역의 선구자들이다. 「지루함을 깨뜨리는 가르침의 기술(Why Nobody Learns Much of Anything at Church, 도서출판 디모데)」과 「How to Fix It」, 「Creative Faith Ah-Ha's」 등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이 부부는 인기 있는 강사들이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며,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는 조직 문화의 고안자들이다. 톰은 현재 그룹 출판사의 회장이고, 조아니는 그룹 출판사의 부사장이다.

     

    차례


    차례
    01장 만일 당신이 1시간 후에 죽는다면
    02장 한 가지 일
    03장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04장 경찰서
    05장 정치 활동 위원회
    06장 극장
    07장 영안실
    08장 신학교
    09장 박물관
    10장 교회

    그룹 활동 가이드:교회에서 ‘한 가지 일’ 탐구하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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