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육부서 지도를 일반 성도에게 맡기는 교회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교육부서 지도자로 임명받아 부서를 운영하며, 설교도 하고, 아이들을 지도하고, 프로그램도 기획해야 하는데, 사역의 경험과 전문성이 없다보니 어려움과 고민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 이런 현실 속에서 주일학교 교육부서를 바른 방향으로 더 기쁘게 섬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교육부서 지도에 헌신한 ‘일반 성도’, ‘평신도 간사’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