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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하는 기준은?(믿음의선택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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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친수x그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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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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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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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친수x그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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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공파일 : 이미지컷 20장 이상 / 파워포인트파일 / 플래시애니메이션 / 설교본문 



문제제기: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 우리의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정답: 우리는 당장 내게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되는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선택을 해야한다


포인트: 믿음의 선택을 하라!

태그: 룻, 나오미, 선택, 모압, 다윗, 믿음의 선택


본문: 룻기 1:15~16



중국 송나라 때 이방이 지은 "태평어람"이란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중국의 제나라에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어요. 어느 날 그 여자에게 동쪽에 있는 집과, 서쪽에 있는 집에서 자신의 아들을 이 여자와 결혼시키고 싶다는 제안이 동시에 들어왔어요.

두 집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온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지만, 그녀의 부모님에게는 고민이 생겼어요. 왜냐하면, 동쪽집의 남자는 얼굴은 못 생겼는데 집은 부자인 반면, 서쪽집의 남자는 얼굴은 잘생겼는데 집이 가난했기 때문이에요. 만약, 부잣집 아들이면서 얼굴도 잘 생겼으면 고민하지 않고 딸을 결혼시킬 텐데, 두 가지 조건을 다 만족시키는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이 쉽게 결정하진 못한 거죠.

그녀의 부모님은 어떤 선택이 자신의 딸을 위한 좋은 결정인지 한참이나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도저히 답을 얻지 못했어요. 고민 끝에 그들은 자신의 딸이 직접 선택하게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딸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에 이렇게 말했어요. “어느 쪽을 선택할 지 쉽지 않은데, 네 생각은 어떠니? 만일 동쪽집으로 시집가고 싶으면 왼손을 들고, 서쪽집으로 시집가고 싶으면 오른손을 들어라.”

부모님의 말을 들은 딸은 조금도 망설이지도 않고 양손을 번쩍 들었어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한 손을 들 것으로 생각했던 부모님은 딸의 선택에 깜짝 놀라 양손을 든 이유를 물었어요.

그러자, 딸은 이렇게 대답했어요. “밥은 동쪽집에서 먹고 잠은 서쪽집에서 자고 싶어요.” 즉, 밥은 부잣집에서 맛있는 걸 먹고, 사는 건 잘생긴 사람이랑 살겠다는 거예요. 그녀의 이 말에서 ‘동가식 서가숙’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동가식 서가숙이라는 말은 "동쪽에 가서 밥을 먹고, 서쪽에 가서 잠을 잔다는 뜻이에요."

원래 동가식 서가숙이라는 말은 일정한 거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것을 뜻하는 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여기저기 빌붙어 사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어요. 즉,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면,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떤 선택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오래 전의 이야기지만, 많은 사람들은 태평어람에 나오는 이 이야기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요. 만일 자신에게 유익하기만 한다면, 과거에 했던 말과 행동도 바꿀 수 있는 거죠. 즉,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당장 자신에게 도움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지금 당장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을 원하실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려고 해요.


(성경이야기)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에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그에게는 아내인 나오미와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심한 흉년이 들었고, 이스라엘에 먹을 것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엘리멜렉의 가족은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으로 이사를 갔어요.

그런데, 모압에서 사는 동안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이 죽었어요. 나오미는 자신의 두 아들을 모압 여자와 결혼시켰어요. 룻기 1:4절 말씀을 보면, 나오미는 모압에서 10년을 살았어요.


.....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믿음의 선택을 하라!” 당장 좋아보이지 않더라도, 이익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믿음의 선택을 하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우리가 믿음의 선택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세요.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 오늘 말씀을 기억하세요. 당장 좋아보이는 쪽이 아닌 믿음의 선택을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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